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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 승무원 새로운 변화, 겨울잠에서 깨어나나?

안녕하세요

강남승무원학원 크루팩토리입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는 만큼

각 항공사에서는 새로운 대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추후 채용에서 열정과 관심도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해당 항공사의 최근 뉴스 기사를 꼭 체크해야하는데요.

오늘은 LCC 승무원 새로운 변화에 대한

소식을 가지고 왔으니 꼭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항공사 무착륙 관광 비행에 '사활'...3월에만 총 23번 운항

항공업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지책으로 내놓은

국제선 무착륙 관광비행에 사활을 걸고있다.

이달에만 7개의 항공사가 총 23번의 무착륙 관광 비행에 나선다.

1일 항공업계에 따르며

이달 국제선 무착력 관광비행에 가장 많이 나서는 항공사는 진에어이다.

대한항공은 이달 6일을 시작으로 13일, 27일까지 총 세 차례 무착률 관광비행 상품을 운영한다.

앞서 지난달 27일 항공사 중 가장 늦게 첫 무착률 관광비행에 나섰으며,

407석 규모 초대형 항공기 에어버스 A380을 투입한다.

'평균 탑승률 90%' 에어부산,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 열풍 선도...해외서도 관심

국내 항공사 최초로 무착륙 비행을 선보인 에어부산은

지난해 12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서도 평균 탑승률 90% 이상을 기록,

무착률 국제관광비행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에어부산의 무착률 국제관광비행 상품이 승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첫 운항한 시점부터 변함없이 최대 할인율이 적용된 운임으로 항공권 판매,

알뜰한 쇼핑을 위한 면세할인혜택, 실속있는 증점품 제공 등이 꼽힌다.

플라이강원, 사랑의 생수 나눔 행사 진행

플라이강원은 지난 24일 본사 1층에서 플라이강원 이정아 부사장과 양양군 지원봉사센터 한정임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양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생수 약 1200병을 전달했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강원도내 유일한 모기지 항공사인 플라이강원은 도민과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성장하여 도민 교통편의 제공

및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라이강원은 지낸해 양양군 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연탄 나눔 행사, 환경정화 봉사 등의

지역사회 봉상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티웨이항공, 캐빈크루 직무체험 '크루클래스' 공식 사이트 오픈

티워에항공은 LCC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티웨이 크루 클래스'가 지난 22일 공식 사이트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훈련센터에서 진행되는 훈련 체험 프로그램은 항공사 전반에 대한 소개, 직무에 대한 소개 및

전반적인 안전과 서비스 체험 등 세분화된 과정으로 구성되어있다.

2일 과정의 인텐시브 코스를 신청할 경우 LCC 승무원 모의 면접 체험, 취업 관련 질의응답 (Q&A) 등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티웨이 크루 클래스와 더불어 실제 항공기에 탑승하는 비행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비행 중 캐빈크루의 안내에 따라 기내방송, 기내식 및 유상 판매 서비스, 비정상 상황 대처 등

다양한 실습 체험이 가능하다.

직원 충원하고 유니폼 공개... 에어프레미아, '비상 준비' 착착

23일 관련 업?네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6일까지 항공사 경력 1년 이상의 경력직 부기장 등

운항 일반직과 케이터링을 위한 객실 일반직 직원의 충원을 진행중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달 유튜브 채널 영상 등을 통해 캐빈 크루들의 유니폼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에어프레미아 캐빈크루 유니폼은 큐롯팬츠(치마바지) 형태로 활동의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격식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방탄소년단, 레이디 가가 등 국내외 셀럽들이 사랑한 브랜드 YCH의 윤춘호 디자이너가

에어프레미아의 유니폼을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전화 : 02-2038-0065

카톡 : 크루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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