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핫한 외항사 채용중의 한 곳인 KLM!
예상보다 빠른 채용 소식으로
여러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답니다.
2년 계약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원자들의 1순위인 이유.
함께 알아볼까요?
KLM은 Royal Dutch라는 칭호는
약 100년 전 빌헬미나 여왕께서
내리시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에어프랑스와의 합병을 통해
명실상부 유럽 1위의 항공사로
거듭나고 있어요.
많은 분들의 꿈의 항공사인 KLM.
제 1의 이유는 복지와 근무환경이
'CREW FRIENDLY'
때문일 듯 합니다.
승무원의 급여는
기본급 + a로 책정되는 거,
모두 알고 계시죠?
비행시간이 많을 수록
월급도 많아지죠.
KLM은 비교적 적은 비행시간에
많은 월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노동법 상
2년의 계약직으로 운용되고 있어요.
지난 채용을 돌아보며
이번 면접도 예상해볼까 합니다.
1차 면접은 한국인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으로 진행됩니다.
한국어 면접이 주를 이루고
영어 질문은 1-2개입니다.
그리고 이번 최종면접인 3차 면접은
비대면의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별을 알고 만나는 만큼 소중한 KLM과의 인연.
잘 준비하셔서
청량한 유니폼에 KLM의 윙을
달아보아요!